이것이 참 모습일까?
아니면 정말 바삐(?) 살다보니
다 그렇게 산다고 쉽게 핑계를 대면서 이렇게 가야 하는 것인가?
정말, 고백합니다.
정녕 어떻게 살아야 해요?
====================
우리 존경하는 종화 아우님을 생각하며,
잠시 단상에 젖었었고, 이를 계기로 하여
분위기는 좀 바꾸자!
단풍님, 저 기억하시죠?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늘 그렇듯이 그렇게 가보자 구료!
이것이 참 모습일까?
아니면 정말 바삐(?) 살다보니
다 그렇게 산다고 쉽게 핑계를 대면서 이렇게 가야 하는 것인가?
정말, 고백합니다.
정녕 어떻게 살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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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존경하는 종화 아우님을 생각하며,
잠시 단상에 젖었었고, 이를 계기로 하여
분위기는 좀 바꾸자!
단풍님, 저 기억하시죠?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늘 그렇듯이 그렇게 가보자 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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