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예총 대구지회 연행분과에서 준비하는 "2003 대구 여성단막극제"!!
극단 가인과 극단 함세상이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요런 행사를
준비중입니다.
기간은 7월 12일(토), 13일(일) 이틀간이구요, 소극장 스페이스콩코드에서 열립니다.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여성이라는 공통주제로 창작된 소박한 작품들이
다섯편의 참가작과 두편의 초청작으로 공연됩니다.
함세상은 "어떤 별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지하철참사를 소재로한
작품으로 참가합니다. (현재 맹연습 중입니다.)
장소익의 1인극 "부네굿"이 초청됩니다. 관심 있으신분 꼭 보러오세요~
야외에서의 단편영화 상영과 채식파티 등 부대행사도 무지 재밌답니다.
여성단막극제 홈페이지로 오셔서 더 많은 정보 읽고 가시길(www.hamsesang.or.kr)
극단 가인과 극단 함세상이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요런 행사를
준비중입니다.
기간은 7월 12일(토), 13일(일) 이틀간이구요, 소극장 스페이스콩코드에서 열립니다.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여성이라는 공통주제로 창작된 소박한 작품들이
다섯편의 참가작과 두편의 초청작으로 공연됩니다.
함세상은 "어떤 별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지하철참사를 소재로한
작품으로 참가합니다. (현재 맹연습 중입니다.)
장소익의 1인극 "부네굿"이 초청됩니다. 관심 있으신분 꼭 보러오세요~
야외에서의 단편영화 상영과 채식파티 등 부대행사도 무지 재밌답니다.
여성단막극제 홈페이지로 오셔서 더 많은 정보 읽고 가시길(www.hamsesang.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