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종화님의 노래들을 들으며
예전 기억을 떠올리다
정말 많이 부끄러워졌습니다.
그땐 그랬습니다.
그저 말로만 이랬네, 저랬네 하며 과거형으로만 얘기하던
선배들이 어찌나 한심했던지....
그런데 어느새 제가 그렇더군요.
[투쟁속으로] 투쟁이란 말이 까마득히 멀게만 느껴지는
한심한 일상에 너무도 부끄러워집니다.
[세상속으로] 아직도 세상은 참 엉터리인데
그 엉터리에 한쪽 어깨를 걸치고 살고 있는 현실에
또한 부끄러워집니다.
** 총무님.... (신청을 해놓고 잠수하는 바람에) 송금을 너무
늦게 했답니다. 죄송합니다.
종화님의 노래들을 들으며
예전 기억을 떠올리다
정말 많이 부끄러워졌습니다.
그땐 그랬습니다.
그저 말로만 이랬네, 저랬네 하며 과거형으로만 얘기하던
선배들이 어찌나 한심했던지....
그런데 어느새 제가 그렇더군요.
[투쟁속으로] 투쟁이란 말이 까마득히 멀게만 느껴지는
한심한 일상에 너무도 부끄러워집니다.
[세상속으로] 아직도 세상은 참 엉터리인데
그 엉터리에 한쪽 어깨를 걸치고 살고 있는 현실에
또한 부끄러워집니다.
** 총무님.... (신청을 해놓고 잠수하는 바람에) 송금을 너무
늦게 했답니다. 죄송합니다.
모두가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날이 있지 않겠어요
국가보안법도 철폐하고 평양도 가고 그런 신나는 날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