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을 진심으로축하합니다.현대자동차노동조합광주전남지부노조원들도 많이 공연보러 간다고합니다. 일부간부들에게 친구라고 얘기했더니 더관심을 많이 갖는것같습니다. 저도 집사람과 갈려고하는데 만날수 있을런지모르겠네요. 현대자동차 판매노조의 태동기부터 지금까지 십이삼년 노조와함께오다보니 지금도 노동가요를 들으면 가슴한쪽에 뭉클함이 메입니다
더군다나 노동가요 대표곡인 "투쟁의 한길로"는더욱더 그렇고..
우리가 살아온시대 여건이 우리의 가슴에 불의와 타협하지않는 뜨거운심장을 만들어주지않았나합니다.
아뭏튼 성공적인 공연이되고 친구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있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옛친구임 현승
더군다나 노동가요 대표곡인 "투쟁의 한길로"는더욱더 그렇고..
우리가 살아온시대 여건이 우리의 가슴에 불의와 타협하지않는 뜨거운심장을 만들어주지않았나합니다.
아뭏튼 성공적인 공연이되고 친구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있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옛친구임 현승
윤한권이는 삼각동에 사나보더라
인터넷 전화번호 확인을 해보니 윤한권이가 한사람 뜨던데 맞을 것 같더라
예전에 통화할때 삼각동 산다는 말을 들었던 것 같다 한곤인지 한권인지는 모르겠다만 공연에 맞추어 연락한번 해 볼란다
그리고 중학교 동창인 노상룡이가 내게 안부를 전해 왔더라
기억 날지 모르겠다만 , 황봉렬이 연락처도 확보했단다
어쨓든 얼굴함 보자 광주에 같이 살면서 얼굴 못보고 사는 현실이 참 화난다
사랑한다
니 생각하면 어림시절 기억이 너무나 새록하게 떠올라 참 좋다
그럼
그 놈 더럽게 심난하더니만 서울 서초동에서 한의원 운영하나 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