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계시군요.
팔공산의 정기는 흠뻑 받으셨나요?
선상님께서 대구의 기를 너무 많이 빼앗아가셔서 그런지..
오늘은 복덩이가 기운이 하나도 없네요.
흑~~~
점심 먹으러 갑니다.
먹기 위해 사는 건지, 살기 위해 먹는건지..
어쨌든 밥을 벌어 먹는다는 건 쉬운 일은 아닙니다.
팔공산의 정기는 흠뻑 받으셨나요?
선상님께서 대구의 기를 너무 많이 빼앗아가셔서 그런지..
오늘은 복덩이가 기운이 하나도 없네요.
흑~~~
점심 먹으러 갑니다.
먹기 위해 사는 건지, 살기 위해 먹는건지..
어쨌든 밥을 벌어 먹는다는 건 쉬운 일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