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가수 박종화씨 음반 두장 내
민중가수 박종화(39)씨가 자신이 만든 노래 400여 곡중 20여 곡을 엄선해 최근 두장의 음반을 냈다
먼저 그는 80년대 이 후의 시대상황을 반영한 노래들을(격정속으로)라는 제목으로 묶었다.
특유의 힘이 실려있는 호소력있는 목소리로'파랑새''지리산'등 열 두곡의 노래들을 열창했다.
또 민중의 일상과 감성이 묻어있는 노래 10곡을 뽑아 음반에(생활속으로)라는 제목을 붙였다.
그는 지난 해 남북민간교류 때 방북대표로 참가하는등 통일운동의 앞자리에서 활동해 왔다.
문의처 062-228-1156
광주 정대하 기자
민중가수 박종화(39)씨가 자신이 만든 노래 400여 곡중 20여 곡을 엄선해 최근 두장의 음반을 냈다
먼저 그는 80년대 이 후의 시대상황을 반영한 노래들을(격정속으로)라는 제목으로 묶었다.
특유의 힘이 실려있는 호소력있는 목소리로'파랑새''지리산'등 열 두곡의 노래들을 열창했다.
또 민중의 일상과 감성이 묻어있는 노래 10곡을 뽑아 음반에(생활속으로)라는 제목을 붙였다.
그는 지난 해 남북민간교류 때 방북대표로 참가하는등 통일운동의 앞자리에서 활동해 왔다.
문의처 062-228-1156
광주 정대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