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손대지 못하고 시간만 잡아 먹다보니 벌써 가을이네요
산천이 겨울을 준비하며 옷을 갈아 입고 있는데
마음만 바쁘고 하는 일 없이 있습니다
어쩌다보니 장애인관련단체에 발을 담그게 됐습니다
아직은 많이 열악한 상태에 있지만 함께하는 분들의 열정과
열의가 높아 좋아질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부탁을 하나 하고 싶어서 글을 보냅니다
메일로 보내겠습니다
산천이 겨울을 준비하며 옷을 갈아 입고 있는데
마음만 바쁘고 하는 일 없이 있습니다
어쩌다보니 장애인관련단체에 발을 담그게 됐습니다
아직은 많이 열악한 상태에 있지만 함께하는 분들의 열정과
열의가 높아 좋아질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부탁을 하나 하고 싶어서 글을 보냅니다
메일로 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