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4 14:04

슬럼프

조회 수 276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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퐈하
정말 미칠 것만 같다
한 달 동안 글 두 줄도 못쓰고 헤매고 있다
밤이면 밤마다 뜬 눈으로 아무 성과도 없이 방안을 빙빙 돌다
아침 동이 트는 것을 매일 보는 이 지랄같은 하루가
언제까지 가려나

머리가 백지가 되어버린 듯한 기분이다
아무 생각이 안난다
발광을 해봐도 하루 15시간은 그렇게 흘러간다

이 것이 바로 슬럼프라는 것인가 보다
세상 돌아가는 위험천만한 환경 마저 슬럼프를 부채질하고 있다

오늘도 새벽 찬바람은 방을 기어들고
무릎 뼛속 깊이 타격점을 맞춘 채 공격을 멈추지 않는다
산속이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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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란 2010.12.08 15:14
    모든 걸 놓고 잠시만 쉬셔요..
  • ?
    종화 2010.12.09 00:17
    마음만 바쁘고...
    겨울산 한 번 가고싶다
    요즘도 산 잘 타니
  • ?
    모란 2010.12.16 09:44
    장대장이 쪼매 아파서 긴 휴식 중입니다.몸과 마음이 다 바쁘니까 산도 덜 그립네요.언제 산에 한번 같이 가시게요?
  • ?
    종화 2010.12.18 16:42
    그래 한번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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