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찬찬히 살펴보니 두권의 시집이 더 나와 있군요.
그저 급하면 돌아가야 한다는 말이 이 짧은 시간에 다시 가슴에 와 닿는구만요.
어찌보면 욕심이 앞섰다고도 할 수 있는데 한정판매라는 말이 있는 듯 해 서둘렀습니다.
음반과 책을 함께 보내 주십시요.
책은 2집과 3집입니다.
그저 급하면 돌아가야 한다는 말이 이 짧은 시간에 다시 가슴에 와 닿는구만요.
어찌보면 욕심이 앞섰다고도 할 수 있는데 한정판매라는 말이 있는 듯 해 서둘렀습니다.
음반과 책을 함께 보내 주십시요.
책은 2집과 3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