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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비밀번호는 1234입니다.
만들 때는 잘 몰랐는데 만들어놓고보니 많이 허접스럽네요.
분명히 회색을 쓴 건데 보라색이 들어가질 않나.. --;
첨에는 오랜지 색만 사용하려고 했는데 그것도 의도에서 벗어났구..
흠흠.. 쩌비.. ;;
오픈 못하는 누리집이 되지 않을까.. -_-;;
후원회 발족식이 오늘이라고 들었는데,
결국 누리집이 더 늦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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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 때는 잘 몰랐는데 만들어놓고보니 많이 허접스럽네요.
분명히 회색을 쓴 건데 보라색이 들어가질 않나.. --;
첨에는 오랜지 색만 사용하려고 했는데 그것도 의도에서 벗어났구..
흠흠.. 쩌비.. ;;
오픈 못하는 누리집이 되지 않을까.. -_-;;
후원회 발족식이 오늘이라고 들었는데,
결국 누리집이 더 늦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