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5 00:26

참,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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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참 모습일까?

 

아니면 정말 바삐(?) 살다보니

다 그렇게 산다고 쉽게 핑계를 대면서 이렇게 가야 하는 것인가?

 

정말, 고백합니다.

 

정녕 어떻게 살아야 해요?

 

====================

 

우리 존경하는 종화 아우님을 생각하며,

 

잠시 단상에 젖었었고, 이를 계기로 하여

분위기는 좀 바꾸자!

 

단풍님, 저 기억하시죠?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늘 그렇듯이 그렇게 가보자 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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