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종화가 오랜만에 작품으로 인사드립니다
이번엔 노래가 아니고 시도 아닌 산문과 서예작품입니다
인터넷 신문[통일뉴스]에 연재하고 있는 산문과 작품을 책으로 엮었습니다 부끄럼을 무릅쓰고 서예전을 진행할까 하오니
귀하의 소중한 발걸음으로 힘과 용기를 주십시오
인사동 라이트갤러리 22일 6시30 분 마감
문의처 017-611-3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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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노래가 아니고 시도 아닌 산문과 서예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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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의 소중한 발걸음으로 힘과 용기를 주십시오
인사동 라이트갤러리 22일 6시30 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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