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농장에 갔었던 7년전 신입생 민하랍니다^^
어제 저희들 반갑게 맞아 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하게 사는 것에 익숙해져 가려할때 충고나 다그침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가 있거든요.
후배들에게 선배로서 의식있는 말 한마디 해주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반성도 하고, 더 치열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도 하고 그랬답니다. 책도 많이 읽구요^^
우리 신입생들도 선배님을 만나서 좋은 경험이 되었을거라 믿어요.
오리 고기도 넘 맛있었고, 혼자서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것도 정말 감사드려요.
그럼 다음에 또 뵐 때까지 건강하시고 좋은 음악 만드시길...
저희 동아리 홈페이지에 사진 올려놨는데 구경하러 오세요~^^
어제 저희들 반갑게 맞아 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하게 사는 것에 익숙해져 가려할때 충고나 다그침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가 있거든요.
후배들에게 선배로서 의식있는 말 한마디 해주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반성도 하고, 더 치열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도 하고 그랬답니다. 책도 많이 읽구요^^
우리 신입생들도 선배님을 만나서 좋은 경험이 되었을거라 믿어요.
오리 고기도 넘 맛있었고, 혼자서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것도 정말 감사드려요.
그럼 다음에 또 뵐 때까지 건강하시고 좋은 음악 만드시길...
저희 동아리 홈페이지에 사진 올려놨는데 구경하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