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2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학창시절 목놓아 부르던 박종화님의 시와 노래를
다시듣게 되어 정말 좋습니다.
술자리에서는 매번 미제에 대한 적개심으로 분노 1,2를 '붉디나 붉은~'까지 외워가며 불렀고 연애할 때는 내가 잡혀가진 않았어도 꽃잎사랑의 시귀를 감정이입해가며 고래고래 소리쳤던 때가 생생하네요..
?
  • ?
    관리자 2004.07.04 14:24
    ㅋㅋㅋ 옛날생각 많이 나지요?
    반가워요
    세월은 흘러가는데 현실은 한걸음을 주저하고 있습니다 분발하는 삶 살게요
    이놈의 적개심은 언제나 내 영혼에서 떨어지려나
    종화였습니다
  • ?
    이성환 2004.07.10 14:30
    적이 분명히 존재하는데 적개심이야 없어질라구요..다만 적개심의 표현이 달라졌을뿐...
    저도 분발하며 살야야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박종화의 시서화음 - 한글소나무 file [종화] 2022.08.08 80
공지 창작 30년 기념작 ..사색30 [종화] 2020.09.15 68
공지 새 홈페이지는 계속 바뀌는 중입니다. 박종화 2012.12.06 153
공지 음반과 책들! 관리자 2010.10.26 435
공지 박종화인터뷰기사 - 창작20년 관리자 2007.10.03 6746
315 엄마의 설날(1) 단이와 결이 2004.01.21 84
314 엄마의 설날(2) 1 단이와 결이 2004.01.21 99
313 없음 1 박단 2005.02.20 74
312 여러분-종화예요 종화 2005.03.11 120
311 여름철 호우, 태풍 조심하세요 전흥수 2011.06.24 34
310 여명 3 김 양일 2003.09.06 64
309 여적 시디값이... 총무 2002.10.19 77
308 여치 종화 2002.09.20 82
307 역사의 절절한 음표를 대신할 수는... 서장우 2003.10.22 72
306 연락요 1 정수 2005.04.27 72
305 연락주세요 1 은성 2006.10.23 156
304 연습 2 박단 2002.10.05 116
303 연애나 할까보다 7 학식 2002.10.24 130
302 연하장 1 늘푸른꿈 2002.12.28 88
301 영석님 반가워요 오렌지 2003.06.11 53
300 영인입니다 1 영인 2008.12.08 210
299 오늘 같은 날에...1 김양일 2004.02.12 75
298 오늘 같은 날에...11 김양일 2004.02.28 65
297 오늘 같은 날에...13 2 김양일 2004.03.01 61
296 오늘 나는 종화 2005.07.14 87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40 Next
/ 40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