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8 11:37

가을 문턱은

조회 수 1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벌써 가을입니다
매년 한 해의 계획을 달성하고자 열심히 달려보지만
이 맘 때만 되면 바빠집니다

새해 아침의 마음이 지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세월에 무뎌가는 것은 아닌지...

올해의 계획을 마무리하려면
좀 더 힘내야겠습니다

가을의 문턱이 그리 낮지 많은 않지요
그래도 가을이 있어 좋습니다
나약한 마음을 다시 한 번 다그치는 힘을 주네요

올 해 가려면 아직도 많이 남았지요
가을 너무 많이들 타지 마시고
힘냅시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7 10년이라는 세월 2 종화 2003.10.13 320
116 11일 종화 2007.11.12 572
115 1층 2 종화 2011.02.12 217
114 2004년 광주의 오월 종화 2004.05.17 479
113 20일 만에 2 관리자 2012.06.24 178
112 5.18 후기 종화 2010.05.28 209
111 [re] 신바람식구들 1 꼬마 이쁜이 2008.05.22 453
110 가네요 종화 2007.12.25 486
109 가석정의 겨울 종화 2008.12.07 443
» 가을 문턱은 종화 2010.10.08 144
107 가을 한 편 2 종화 2009.10.20 243
106 가을인가 싶더니... 종화 2005.10.23 651
105 겨울길 종화 2011.12.22 159
104 고달픈 삶을 슬기롭게 종화 2004.10.26 447
103 고속버스 안에서 종화 2003.03.17 345
102 공단에서 1 종화 2010.01.21 230
101 공연을 마치고 난 뒤 종화 2007.09.28 426
100 광주지하철 첫 개통 2 종화 2004.04.30 498
99 광화문에 다녀왔습니다 4 종화 2002.12.16 330
98 그대의 집 안을 두리번 거리니 종화 2002.09.06 27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