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을 보내도 답장이 없어서 메일 한번 제대로 보내지 못하는군요
어찌 사시는지 안부도 궁금하구요
혹여 멜 주소 바뀌었으면 바로 연락 주세요
그리구요 바뀌지 않았으면 연락 한 번씩 하고 살아요 알았어요?
아니면 이곳에라도 글 한번씩 남겨 두시구요
그 쪽에 갈일이 있어 간다면 연락해도 되나요
그리고 이글을 통해서 덧붙여요
연락한번 하지 않고 사시는 후원회원님들 저를 더욱 주눅들게 하고 있다는 거 알아요
제대로 살지도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많이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그럴수록 [바다]님들이 그리워 지구요
khj0536 님 뿐만 아니라 저에게 한번도 글주시지 않았던 [바다] 식구들은 저를 더 힘들게 한다는 걸 알아주세요 네?
엉엉
종화가 쬐끔 아파요 그래서 오늘도 병원 다녀왔어요
나을라치면 다시 재발하고...
말못하는 이 가슴은 이밤도 ...쩝쩝
모두들 건투를 빌며 넋두리 몇자.. 홧팅
참 : 저의 메일 주소는 pch124@hanmail.net 랍니다
어찌 사시는지 안부도 궁금하구요
혹여 멜 주소 바뀌었으면 바로 연락 주세요
그리구요 바뀌지 않았으면 연락 한 번씩 하고 살아요 알았어요?
아니면 이곳에라도 글 한번씩 남겨 두시구요
그 쪽에 갈일이 있어 간다면 연락해도 되나요
그리고 이글을 통해서 덧붙여요
연락한번 하지 않고 사시는 후원회원님들 저를 더욱 주눅들게 하고 있다는 거 알아요
제대로 살지도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많이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그럴수록 [바다]님들이 그리워 지구요
khj0536 님 뿐만 아니라 저에게 한번도 글주시지 않았던 [바다] 식구들은 저를 더 힘들게 한다는 걸 알아주세요 네?
엉엉
종화가 쬐끔 아파요 그래서 오늘도 병원 다녀왔어요
나을라치면 다시 재발하고...
말못하는 이 가슴은 이밤도 ...쩝쩝
모두들 건투를 빌며 넋두리 몇자.. 홧팅
참 : 저의 메일 주소는 pch124@hanmail.net 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