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이 서서히 가신듯하더니 여전히 사람길들이기를 합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음악과 시를 통해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할수 있는 종화가 되겠습니다
얼굴도 보고 그런다면 더 좋겠지요
제가 좀 나이가 든 탓인지 이렇게 글쓰는 것 보다는 그래도 마주보고 막걸리 한잔 하는게 더 좋아요
그럼 언제나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음악과 시를 통해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할수 있는 종화가 되겠습니다
얼굴도 보고 그런다면 더 좋겠지요
제가 좀 나이가 든 탓인지 이렇게 글쓰는 것 보다는 그래도 마주보고 막걸리 한잔 하는게 더 좋아요
그럼 언제나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