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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화님...
무어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보내주신 시집과 시디랑 테잎 너무도 감사히 잘 받았구요, 시집과 시디 곳곳에 박힌 종화님의 깊은 마음을 쉽게 느낄수가 있어서 참으로 행복하네요..
제가 먼저 구입했어야 하는데 연일 이어지는 무력감에 게으름까지 겹쳐서.. 너무 죄송하구 증말 감사드려요..
비가 오더니 날씨가 꽤나 쌀쌀해졌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구요..

근데 제가 계속해서 종화님이라구 불러두 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워낙 주위에서 싸가지 없다는 말을 마니 듣구 살긴 하지만 저보담 살아오신 세월이나 삶의 모습을 보면 제가 종화님 이름을 부른다는게 너무 죄송해서요...

늘 건강하세요.. 글구 증말 뵙구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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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화 2003.10.2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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