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에 과객님이 리플을 달았네요
작자의 의도와 아무상관없이 자신이 생각하는 한편만으로 규정짓는듯한 느낌임다
꼭 성희롱같네요
물론 남자라면 한번받든 여자에 대한 의리를 다하며 라고 썼을 겁니다
어디다 쓸곳도 없고 누리집 회원님만이 보는 이곳에...
작자의 의도와 아무상관없이 자신이 생각하는 한편만으로 규정짓는듯한 느낌임다
꼭 성희롱같네요
물론 남자라면 한번받든 여자에 대한 의리를 다하며 라고 썼을 겁니다
어디다 쓸곳도 없고 누리집 회원님만이 보는 이곳에...
이 가을에 잘 지내구 계시죠. 가을이 다하기전에 종화님 보고픈 맘은 간절한데..
언제나 늘 치열하신 모습에 제 자신이 부끄럽기두 하구 차암 마니 감사드려요..
항상 건강 잘 챙기시구요.. 글구 모두에게 희망이 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