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0.12 16:05

드럽게 따지는 사람

조회 수 90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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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에 과객님이 리플을 달았네요
작자의 의도와 아무상관없이 자신이 생각하는 한편만으로 규정짓는듯한 느낌임다
꼭 성희롱같네요
물론 남자라면 한번받든 여자에 대한 의리를 다하며 라고 썼을 겁니다
어디다 쓸곳도 없고 누리집 회원님만이 보는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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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경숙 2003.10.13 11:11
    혹 여린 종화님 맘 다치시지나 않았는지 걱정되네요.. 아마 과객님두 종화님이 걱정이 되셔서 하신 말일 거란 생각이 들어요..
    이 가을에 잘 지내구 계시죠. 가을이 다하기전에 종화님 보고픈 맘은 간절한데..
    언제나 늘 치열하신 모습에 제 자신이 부끄럽기두 하구 차암 마니 감사드려요..
    항상 건강 잘 챙기시구요.. 글구 모두에게 희망이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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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03.10.13 12:20
    오랜만이네요
    멀리 떨어져 있다보니 얼굴한번 보기 힘드네요
    항상 마음써 주신 은혜잊지 않을게요
    내일쯤 시집이랑 보내드려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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