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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도 아닌 것처럼
때론 단호하게
때론 냉혹하게
...

별로 잘못한 것도 없으면서 지레 겁먹지 말아요
그럴수록 더 잘못한게 있는 것처럼 느껴져요
이럴 때 일수록 형들 말을 들어야 됩니다
그리고 세상 사는 일이 그렇듯
혼자서 결정하고 가면 되는 것 아니라고 생각해요
망해도 같이 망하고 흥해도 같이 흥해야 되는 것이 인간사 아닌가요

좀 더 차분해 지고
상의한 후에 잘 대처하세요

그대를 위해 해줄 것이 아무 것도 없음을 느껴보는 깊은 밤입니다
무엇인가 생각하고 서로 상의하는 것이 올바르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러기 전에 저의 글을 읽을 수 있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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