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월 2일 오후에 나주 영산포 지나 문장, 승범이네 집에 갑니다요
시간되는 사람들끼리 네 포대나 쌓여져 있는 굴 전부 꿔먹고 술한잔 하고 승범이네 집서 자고 다음날 아침 일직 올까해요.
재곤이성, 총무, 회장님, 등등 참조하시고 ...
재곤이성 차로 이동할 계획임다  
?
  • ?
    나승범 2003.01.15 15:27
    눈발이 휘날리는 앞마당에서 활활 타오르는 장작불에 지글지글 구워진 굴에 달콤하기까지한 소주는 재곤이 아자씨를 눕히기에 충분 했습니다. 재곤이 아저씨가 끓여주신 굴 넣은 쌀죽과 떡국 맛은 말로 표현이 않되니 참가하신 분들께 물어보세요.
    뜨끈한 황토방에서 제곤이 아자씨의 연주소리와 함께뜨거운 밤을 보냈어요.
    그리고 민이가 어른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라고 새배드립니다.

  1. 단풍님 ! 후원회 가입하면 접수가 안됨

    Date2003.02.24 By관리자 Views18
    Read More
  2. 단풍님

    Date2003.01.16 By종화 Views14
    Read More
  3. 단풍님

    Date2003.05.30 By관리자 Views18
    Read More
  4. 단풍님

    Date2005.07.21 By관리자 Views38
    Read More
  5. 늙은 것 들도 할 수 있습니다

    Date2002.09.13 By종화 Views58
    Read More
  6. 눈이 와요~우와!

    Date2002.11.17 By늘푸른꿈 Views28
    Read More
  7. 노동자대회..

    Date2003.11.10 By오경숙 Views32
    Read More
  8. 넋두리.....

    Date2002.11.18 By늘푸른꿈 Views54
    Read More
  9. 너무도 고마우신 종화님..

    Date2003.10.21 By오경숙 Views46
    Read More
  10. 내동창 박종화 맞는지?

    Date2002.09.25 By임현승 Views63
    Read More
  11. 난리가 아니네요

    Date2002.12.13 By늘푸른꿈 Views23
    Read More
  12. 그냥 푸념

    Date2002.09.28 By총무 Views61
    Read More
  13. 굴 구워먹고 흙냄새 맡으러 ...

    Date2002.12.29 By종화 Views37
    Read More
  14. 공지사항입니다

    Date2006.11.02 By관리자 Views58
    Read More
  15. 공지사항의 복구...

    Date2004.01.31 By관리자 Views14
    Read More
  16. 공연날에 관한 몇가지

    Date2003.03.02 By관리자 Views33
    Read More
  17. 고생많았습니다

    Date2003.04.09 By관리자 Views18
    Read More
  18. 고맙습니다.

    Date2003.08.09 By강정남 Views37
    Read More
  19. 계획의 차질....

    Date2002.12.02 By종화 Views26
    Read More
  20. 계속해서 올릴게요

    Date2003.11.06 By관리자 Views1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