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긴이 되는군요..
단풍님 감사합니다..
"시월의 마지막 밤" 멋지게 보내세요..
단풍님 감사합니다..
"시월의 마지막 밤" 멋지게 보내세요..
감사..
머시 되긴 .... 됭 됭 됭
된다......
후원회계좌가바뀌었어요!!!
입금완료되었습니다
대구댁은 잠좀 자나요?
우영님 환영합니다
그냥 푸념
내동창 박종화 맞는지?
저기요~~!!
메일을 보낼까..하다
사랑하는 총무님
휘엉청 달은 밝으나...
Re..10월모임은 추후 통보할께요
총무님 이번 모임은 10월인가요?
똑똑~~
가입인사입니다.
추석 잘 보내게요
Re..선배님 반갑습니다
선배님 반갑습니다
근데 시월의 마지막 밤이라......
95년 북촌창우극장 화요상설무대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고궁길을 혼자 걸어가서
태춘아재 은옥아짐 노래판에 끼어들었었는디...
그 포스터 울집 거실창에 아직 붙어있어서 기억한다. 징하게 비내리던 그 시월의 마지막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