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0.31 14:40

감사..

조회 수 40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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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긴이 되는군요..
단풍님 감사합니다..

"시월의 마지막 밤" 멋지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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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을이 2002.10.31 15:33
    우히히 나도 노을이로 다시 수정했당..
    근데 시월의 마지막 밤이라......

    95년 북촌창우극장 화요상설무대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고궁길을 혼자 걸어가서
    태춘아재 은옥아짐 노래판에 끼어들었었는디...

    그 포스터 울집 거실창에 아직 붙어있어서 기억한다. 징하게 비내리던 그 시월의 마지막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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