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9.22 23:20

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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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이 방에도 들어왔습니다..
문 얌전히 두드렸으니 들어와도 되죠??

명절엔 좀 쉬셔야 하는데, 흔적들을 보니 꼬박 음반발송 작업을 하신 것 같군요..
그것도 모기랑 혈전을 벌여가며..^^
빨간약이랑 파스 보내 드려야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쉬어가며 하시란 말씀도 못드리겠고,
그렇다고 도와드릴 형편도 안되고.....
그냥 안타까운 제 마음만 받아주세요..
(말로 다 떼우는군요.. 아~ 미안타!!!)
대신 자주자주 놀러와 어질러 놓겠습니다..

수고하세용~~~

대구댁..

덤 : 모기 쉽게 잡는 비법 알려드립니다..
일단 헌열을 한 후 배가 불러서 못날라다니면 벽에 붙어 쉬고 있는 녀석에게 회심의 일타를 날림..
제가 주로 쓰는 방법인데 성공율 90%이상 보장합니다..

211.190.112.131 종화: 어 들완네 이 기픈바메 비법(남이 알지 못하는 특별한 방법)을 알려줘서 고마운데 아고아파 이제 더 이상 모기랑 싸우고 싶지 않아 ... 근데 대구댁 참 햇갈린다 동거녀? 아님 희연씨든가? [09/22-23:56]
210.99.62.18 대구댁: 동거녀죠..^^ 둘이 헷갈린다.. 난 좋은데..희연인 좀 억울하겠군요.. 나보다 젊고 이뿐디.. [09/23-09:26]
211.248.244.129 노을이: ........ 회원가입 기념 꽁지글 남기기....... [09/23-12:33]
211.190.112.131 관리자: 노을이님 회원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실용적인 후원사업을 통해 그대에게 보답하겠습니다 [09/23-12:57]
210.99.62.18 대구댁: 놀언냐~ 안뇽.. 아직은 낯선 곳에서 만난 반가운 이름.. 조오~~~타..히~ [09/23-13:14]
211.248.244.129 노을이: 우하하.... 감사합니다요. 담주월욜부터 감사인디.. 요로코롬 땡땡이치다가 저녁늦게까지 나머지공부(일)하려고 하나보다. [09/23-14:03]
211.248.244.129 노을이: 대구댁은 어째... 부산댕겨온겨?? 강원도댕겨온겨?? [09/23-14:03]
210.99.62.18 대구댁: 강원도.. 그치만 도움은 하나도 안되었음.. 부산은 이번주에 갈 예정..이번주도 안가면 엄마가 쫓아올판임다..^^;; [09/23-14:07]
211.248.244.129 노을이: 어무이.. 무섭지.. 나는 어제 엄마랑 재활용비누만들다가 실패하는 바람에 뭔정신에 올라왔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 물건도 놓고오고... 울엄니는 내가 시집안간게 아주 다행이라고 생각하실겨.... [09/23-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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