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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살고 계시는느지 모르나
뜨거운 동지애로 똘똘 뭉쳐 살아가시는 후배님

비록 이름은 기억못하지만
얼굴보면 우리 알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20년의 여정을 어떻게 넘어왔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건재합니다
형답게 살아갈 수 있게 후배님도 열심히 사십시오
뜨거운 가슴잃지 말고 쓸데없이 무원칙한 곳에 삶을 내 맡기지 말고
이대로 죽는대도
살아갈 날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고
살다보면
좋은 날이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오년동안 열심히 전부 다 바쳐 살아볼랍니다
우리의 희망은 남이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믿고 살아가는
선배가
빛고을 광주에서 띄웁니다
항상 건강하고 ...
================================
┼ ▨ 선배님 반갑습니다 - 최성욱(choisu99@empal.com) ┼
│ 가슴이 터질 듯 합니다.
│ 눈물이 흐르고 말입니다.

│ 지난 청춘으로 다시 돌아간듯...

│ 형님의 노래가락과 노래말을 들으면서 보잘 것 없는 삶에
│ 희망의 빛을 쏘아 봅니다.

│ 전 전대87학번입니다.
│ 오마이 뉴스에서 형의 소식을 듣고 너무 기뻣습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 저희들의 희망으로 항상 남아주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 맑은 물에 고기는 살수 없지만 물을 찿아 헤메는 자에게는 생명수로
│ 새삶을 줄것이니 말입니다.

│ 감사합니다.
┼ 못난 후배 형 덕만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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