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9.17 22:18

아침은 빛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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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들어왔구나
사랑한다
듣고 잡다
아침은 빛나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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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 민하입니다. - 김민하(tikim@commecca.com) ┼
│ 저에게 알려주지도 않았던 형의 홈페이지를 오마이뉴스 보고 알게 되었으니
│ 제 불찰인지 형의 무관심(?)인지.....
│ 이렇게나마 형에게 글을 적을 수 있어 좋습니다. 자주 올께요..
│ 저번에 뵐때...전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아직도 박종화는 청년이구나..
│ 하지만 세월은 못속이나봐요...불혹의 나이에 접어든 형의 얼굴에서 나에게
┼ 퇴색되어가는 희망을 봅니다. 건강하시구요...자주 연락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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