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8.2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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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저의 우상이었던 박종화님의 후원회원이 된 것이 너무나 감동스럽습니다.
대학시절 보물1호로 간직하던 박종화님의 모든 테이프를 분실한 것이 나의 인생의 첫번째 불행이었으며, 아직까지 그 테이프에서 님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는 것이 두번째 불행으로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붉디나 붉은...'의 시낭송과 '투쟁속에 살아온...'의 노랫말은 나의 대학시절 트레이드마크였습니다. 기회가 된 다면 박종화님 앞에서 "분노"를 불러드리고 싶습니다.
박종화님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신 것에 대해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몸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참고로 회비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211.194.28.122 소여니: 박종화입니다 반갑습니다 이렇게라도 만날 수 있음을 기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막 출발 하였는데 어떻게 아시고 들어 오셨네요 정리되는대로 관리자로부터 연락이 취해질 거예요 항상 건강하세요 [08/21-13:45]
관리자: 방갑습니다. 저는 차소연입니다. 박종화님을 통해서 현호님과 연을 맺게 된것에 무척 기쁘네요. 앞으로도 자주 찾아 주시구요. 좋은 글, 생활얘기 많이 많이 나누었으면 하네요. 이제 막 출발해서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조금씩 조금씩 채워가려고 합니다. 그리구요 회비는 (농협)611-02-338954 예금주 : 지승의(저희 후원회장님이시랍니다) 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출범식 결과 공지는 꼬옥 읽어보세요. 늘 고민하는 님의 모습과 밝은 웃음 잃지 않았으면 하네요!!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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