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앨범 이 후 15년을 훌쩍 넘겨버린 시간을 이번에 다시 한번 더듬어 보았다
원본의 음질을 최상으로 하기 위해 각종의 마스타 본을 수집하였고
지금껏 공개하지 않았던 비장의 가수의 목소리도 찾아 내어서 작업을 마무리 하였다
다시 부른 노래들도 부득이 있었다 음질 자체가 보장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150여 곡을 다시 들으면서 그 것도 원본 마스터 본을 찾아 들으면서 많은 생각이 겹질러 간다
치열했던 한시대의 단편을 고스란히 느끼기도 했다
앨범은 두장으로 나누어 치열한 시대의 노래와 생활의 노래를 구분하여 두권의 앨범으로 한세트를 구성하였다(테잎 포함)
1000세트만을 제작하고자 한다
이번 후원회 모임시에 첫 공개하고자 한다
언제 부서져 버릴지 모르는 원본 마스터들을 찾아 시디작업을 하게 되니 한시름이 놓인다 그렇잖아도 항상 원본의 음질이 걱정되었는데....
원본의 음질을 최상으로 하기 위해 각종의 마스타 본을 수집하였고
지금껏 공개하지 않았던 비장의 가수의 목소리도 찾아 내어서 작업을 마무리 하였다
다시 부른 노래들도 부득이 있었다 음질 자체가 보장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150여 곡을 다시 들으면서 그 것도 원본 마스터 본을 찾아 들으면서 많은 생각이 겹질러 간다
치열했던 한시대의 단편을 고스란히 느끼기도 했다
앨범은 두장으로 나누어 치열한 시대의 노래와 생활의 노래를 구분하여 두권의 앨범으로 한세트를 구성하였다(테잎 포함)
1000세트만을 제작하고자 한다
이번 후원회 모임시에 첫 공개하고자 한다
언제 부서져 버릴지 모르는 원본 마스터들을 찾아 시디작업을 하게 되니 한시름이 놓인다 그렇잖아도 항상 원본의 음질이 걱정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