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바뀌면 쓰는 그릇도 달라진다
홈페이지를 운영하지 않은 것도 오래 돼버렸다
페북이나 다른 매체들이 생겨나면서 자연스레 홈피에서의 역할이 줄어들었다
관심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나도 너도 ...
그래도 뭔가 쓸모가 있을 것 같다
앞으로 궁리해 보련다 ^^
시대가 바뀌면 쓰는 그릇도 달라진다
홈페이지를 운영하지 않은 것도 오래 돼버렸다
페북이나 다른 매체들이 생겨나면서 자연스레 홈피에서의 역할이 줄어들었다
관심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나도 너도 ...
그래도 뭔가 쓸모가 있을 것 같다
앞으로 궁리해 보련다 ^^
1층
서예전을 마치고
펑펑
5.18 후기
넉넉한 마음을 배우기 위해
쫑
작업 끝
20일 만에
단식
지금 여기에서
조금 늦었지만...
겨울길
투표장을 나오면서
벌써
썰렁~
가을 문턱은
너무 오래 홀로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