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된 홈피 핑계로 방치해 두고 있었다
무심히 들어와 보니 썰렁하구만
조금씩이라도 시간을 내 일기라도 써야겠다
올려준다는 노래는 아직 소식이 없구만
노래창고가 비워져 있으니 참 미안타...
노화된 홈피 핑계로 방치해 두고 있었다
무심히 들어와 보니 썰렁하구만
조금씩이라도 시간을 내 일기라도 써야겠다
올려준다는 노래는 아직 소식이 없구만
노래창고가 비워져 있으니 참 미안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7 | 5.18 후기 | 종화 | 2010.05.28 | 210 |
| 16 | 허전하면 생각나는 사람 4 | 종화 | 2010.06.03 | 410 |
| 15 | 가을 문턱은 | 종화 | 2010.10.08 | 145 |
| 14 | 쫑 | 종화 | 2010.10.10 | 185 |
| 13 | 슬럼프 4 | 종화 | 2010.12.04 | 263 |
| 12 | 1층 2 | 종화 | 2011.02.12 | 218 |
| 11 | 지금 여기에서 | 관리자 | 2011.04.15 | 155 |
| 10 | 조금 늦었지만... | 관리자 | 2011.06.14 | 164 |
| 9 | 벌써 | 종화 | 2011.10.06 | 132 |
| 8 | 겨울길 | 종화 | 2011.12.22 | 160 |
| 7 | 단식 | 종화 | 2012.06.08 | 166 |
| 6 | 20일 만에 2 | 관리자 | 2012.06.24 | 179 |
| 5 | 이상하게 살아가는 놈 | 종화 | 2012.07.08 | 222 |
| 4 | 단이 결이가 대학에... 3 | 종화 | 2013.01.30 | 241 |
| » | 썰렁~ 2 | 종화 | 2013.10.06 | 143 |
| 2 | 투표장을 나오면서 | 종화 | 2014.07.10 | 132 |
| 1 | 너무 오래 홀로 두었다 | 관리자 | 2019.11.18 | 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