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된 홈피 핑계로 방치해 두고 있었다
무심히 들어와 보니 썰렁하구만
조금씩이라도 시간을 내 일기라도 써야겠다
올려준다는 노래는 아직 소식이 없구만
노래창고가 비워져 있으니 참 미안타...
노화된 홈피 핑계로 방치해 두고 있었다
무심히 들어와 보니 썰렁하구만
조금씩이라도 시간을 내 일기라도 써야겠다
올려준다는 노래는 아직 소식이 없구만
노래창고가 비워져 있으니 참 미안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7 | 철 잃은 꽃들 | 종화 | 2007.11.23 | 583 |
| 16 | 춥다 1 | 박단 | 2005.02.20 | 251 |
| 15 | 투표장을 나오면서 | 종화 | 2014.07.10 | 132 |
| 14 | 팔월을 마무리하며 | 종화 | 2002.08.21 | 315 |
| 13 | 펑펑 | 종화 | 2009.12.31 | 213 |
| 12 | 폐인 | 종화 | 2002.10.15 | 379 |
| 11 | 필승 | 종화 | 2005.04.27 | 439 |
| 10 | 한겨울 사무실에 혼자남아 2 | 종화 | 2003.12.22 | 369 |
| 9 | 해외 통일민주 인사들과 함께 | 종화 | 2003.09.21 | 369 |
| 8 | 핸드폰 | 종화 | 2003.07.03 | 235 |
| 7 | 행님요~~~ 1 | 오종선 | 2004.12.22 | 261 |
| 6 | 허전하면 생각나는 사람 4 | 종화 | 2010.06.03 | 410 |
| 5 | 헨리포터2 | 종화 | 2003.03.17 | 310 |
| 4 | 형나요 , 해남떡 | 해남후배 | 2006.12.21 | 636 |
| 3 | 화장실의 종이가방 5 | 종화 | 2003.09.28 | 369 |
| 2 | 황당한 여자 2 | 종화 | 2003.01.05 | 469 |
| 1 | 훈계 잘하다가 | 종화 | 2004.11.04 | 4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