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된 홈피 핑계로 방치해 두고 있었다
무심히 들어와 보니 썰렁하구만
조금씩이라도 시간을 내 일기라도 써야겠다
올려준다는 노래는 아직 소식이 없구만
노래창고가 비워져 있으니 참 미안타...
노화된 홈피 핑계로 방치해 두고 있었다
무심히 들어와 보니 썰렁하구만
조금씩이라도 시간을 내 일기라도 써야겠다
올려준다는 노래는 아직 소식이 없구만
노래창고가 비워져 있으니 참 미안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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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 똑같은 놈들끼리 육갑을 하면 | 종화 | 2003.06.24 | 420 |
| 75 | 뜨는 해를 보며 | 종화 | 2008.01.16 | 391 |
| 74 | 마루에 앉아 | 종화 | 2009.03.19 | 414 |
| 73 | 말려야지 | 종화 | 2002.09.03 | 290 |
| 72 | 모기 한마리 3 | 종화 | 2002.09.22 | 277 |
| 71 | 목포에서 2 | 김우성 | 2005.03.24 | 443 |
| 70 | 무더운 날 | 관리자 | 2004.07.22 | 374 |
| 69 | 무제 | 종화 | 2003.05.23 | 250 |
| 68 | 미안한 하루였어요 3 | 종화 | 2004.10.31 | 428 |
| 67 | 미운 장마 | 종화 | 2005.07.03 | 379 |
| 66 | 박종화 서예산문(나의 삶은 커라) 연재 중 | 관리 | 2009.03.29 | 304 |
| 65 | 방을 치우다가 2 | 종화 | 2006.02.24 | 687 |
| 64 | 버스안에서 2 | 종화 | 2003.07.31 | 363 |
| 63 | 벌써 | 종화 | 2011.10.06 | 154 |
| 62 | 벌써 20년인가 2 | 종화 | 2007.02.26 | 887 |
| 61 | 병원가기전 2 | 종화 | 2004.08.17 | 285 |
| 60 | 불길처럼 타오른다 | 종화 | 2002.11.30 | 237 |
| 59 | 사는이야기 | 박종화 | 2002.07.20 | 309 |
| 58 | 사람이 아름답다 | 박종화 | 2002.08.10 | 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