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된 홈피 핑계로 방치해 두고 있었다
무심히 들어와 보니 썰렁하구만
조금씩이라도 시간을 내 일기라도 써야겠다
올려준다는 노래는 아직 소식이 없구만
노래창고가 비워져 있으니 참 미안타...
노화된 홈피 핑계로 방치해 두고 있었다
무심히 들어와 보니 썰렁하구만
조금씩이라도 시간을 내 일기라도 써야겠다
올려준다는 노래는 아직 소식이 없구만
노래창고가 비워져 있으니 참 미안타...
5.18 후기
허전하면 생각나는 사람
가을 문턱은
쫑
슬럼프
1층
지금 여기에서
조금 늦었지만...
벌써
겨울길
단식
20일 만에
이상하게 살아가는 놈
단이 결이가 대학에...
썰렁~
투표장을 나오면서
너무 오래 홀로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