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06 21:24

썰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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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된 홈피 핑계로 방치해 두고 있었다

무심히 들어와 보니 썰렁하구만

조금씩이라도 시간을 내 일기라도 써야겠다

올려준다는 노래는 아직 소식이 없구만

노래창고가 비워져 있으니 참 미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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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영 2013.10.08 18:59
    살아가는 이야기 계속 듣고 싶어요...글 많이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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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화 2013.10.10 00:53
    네 지영님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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