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된 홈피 핑계로 방치해 두고 있었다
무심히 들어와 보니 썰렁하구만
조금씩이라도 시간을 내 일기라도 써야겠다
올려준다는 노래는 아직 소식이 없구만
노래창고가 비워져 있으니 참 미안타...
노화된 홈피 핑계로 방치해 두고 있었다
무심히 들어와 보니 썰렁하구만
조금씩이라도 시간을 내 일기라도 써야겠다
올려준다는 노래는 아직 소식이 없구만
노래창고가 비워져 있으니 참 미안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7 | 너무 오래 홀로 두었다 | 관리자 | 2019.11.18 | 204 |
116 | 투표장을 나오면서 | 종화 | 2014.07.10 | 263 |
» | 썰렁~ 2 | 종화 | 2013.10.06 | 189 |
114 | 단이 결이가 대학에... 3 | 종화 | 2013.01.30 | 383 |
113 | 이상하게 살아가는 놈 | 종화 | 2012.07.08 | 333 |
112 | 20일 만에 2 | 관리자 | 2012.06.24 | 287 |
111 | 단식 | 종화 | 2012.06.08 | 280 |
110 | 겨울길 | 종화 | 2011.12.22 | 247 |
109 | 벌써 | 종화 | 2011.10.06 | 310 |
108 | 조금 늦었지만... | 관리자 | 2011.06.14 | 288 |
107 | 지금 여기에서 | 관리자 | 2011.04.15 | 246 |
106 | 1층 2 | 종화 | 2011.02.12 | 348 |
105 | 슬럼프 4 | 종화 | 2010.12.04 | 465 |
104 | 쫑 | 종화 | 2010.10.10 | 301 |
103 | 가을 문턱은 | 종화 | 2010.10.08 | 267 |
102 | 허전하면 생각나는 사람 4 | 종화 | 2010.06.03 | 573 |
101 | 5.18 후기 | 종화 | 2010.05.28 | 254 |
100 | 꿀맛같은 휴식 4 | 종화 | 2010.03.05 | 458 |
99 | 공단에서 1 | 종화 | 2010.01.21 | 409 |
98 | 펑펑 | 종화 | 2009.12.31 | 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