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된 홈피 핑계로 방치해 두고 있었다
무심히 들어와 보니 썰렁하구만
조금씩이라도 시간을 내 일기라도 써야겠다
올려준다는 노래는 아직 소식이 없구만
노래창고가 비워져 있으니 참 미안타...
노화된 홈피 핑계로 방치해 두고 있었다
무심히 들어와 보니 썰렁하구만
조금씩이라도 시간을 내 일기라도 써야겠다
올려준다는 노래는 아직 소식이 없구만
노래창고가 비워져 있으니 참 미안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 | 1층 2 | 종화 | 2011.02.12 | 219 |
16 | 서예전을 마치고 | 종화가 | 2009.12.26 | 218 |
15 | 펑펑 | 종화 | 2009.12.31 | 215 |
14 | 5.18 후기 | 종화 | 2010.05.28 | 213 |
13 | 넉넉한 마음을 배우기 위해 | 종화 | 2002.09.27 | 198 |
12 | 쫑 | 종화 | 2010.10.10 | 191 |
11 | 작업 끝 | 종화 | 2009.09.18 | 182 |
10 | 20일 만에 2 | 관리자 | 2012.06.24 | 180 |
9 | 단식 | 종화 | 2012.06.08 | 167 |
8 | 지금 여기에서 | 관리자 | 2011.04.15 | 166 |
7 | 조금 늦었지만... | 관리자 | 2011.06.14 | 165 |
6 | 겨울길 | 종화 | 2011.12.22 | 161 |
5 | 투표장을 나오면서 | 종화 | 2014.07.10 | 157 |
4 | 벌써 | 종화 | 2011.10.06 | 156 |
» | 썰렁~ 2 | 종화 | 2013.10.06 | 148 |
2 | 가을 문턱은 | 종화 | 2010.10.08 | 146 |
1 | 너무 오래 홀로 두었다 | 관리자 | 2019.11.18 | 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