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15 11:26

지금 여기에서

조회 수 15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91년 5월에 분신 산화해 간 12열사들이 올해로 20주기를 맞는다
다시 횃불을 잡을 수밖에 ...
박승희 열사 추모사업회를 중심으로 하는
승희와 함께하는 91년 오월열사 20주기 추모 문화제 총감독을 맡아 출근한다

하필 10년만에 길어 올린 소박한 앨범 한장 출시가 오늘에 맞닿았다
앨범 보급이 만만치 않다
믿을 곳이라곤 후원 벗들 뿐이다
늘 감사할 따름이고...
그리고 후원 벗들 사인 못해 보냅니다
일이 많아 너무나 힘들어요
깊은 밤 파김치가 되어 들어오면 소포를 싼답니다
이해하셔야 해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7 훈계 잘하다가 종화 2004.11.04 491
116 황당한 여자 2 종화 2003.01.05 483
115 화장실의 종이가방 5 종화 2003.09.28 411
114 형나요 , 해남떡 해남후배 2006.12.21 636
113 헨리포터2 종화 2003.03.17 310
112 허전하면 생각나는 사람 4 종화 2010.06.03 415
111 행님요~~~ 1 오종선 2004.12.22 261
110 핸드폰 종화 2003.07.03 235
109 해외 통일민주 인사들과 함께 종화 2003.09.21 369
108 한겨울 사무실에 혼자남아 2 종화 2003.12.22 374
107 필승 종화 2005.04.27 439
106 폐인 종화 2002.10.15 379
105 펑펑 종화 2009.12.31 213
104 팔월을 마무리하며 종화 2002.08.21 315
103 투표장을 나오면서 종화 2014.07.10 144
102 춥다 1 박단 2005.02.20 251
101 철 잃은 꽃들 종화 2007.11.23 583
100 처음 본 순금부적 종화 2006.11.04 696
99 채팅 종화 2002.09.08 353
98 참지말기 1 종화 2002.10.07 32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