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5 09:12

꿀맛같은 휴식

조회 수 246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공단생활을 마치고 작업실로 돌아왔다
두 달만이다
하루도 쉴 수가 없게 됐다
5.18 30주년 전야제 총감독의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행사위로 출근해야 하기 때문이다

꿀맛같은 휴식이 간절하게 그립다  
?
  • ?
    모란 2010.03.10 17:52
    그래도...가끔씩은 쉬어 가며 몸도 살펴 주며 하세요..어떤 작품이 나올 지 기대가 큽니다.
  • ?
    종화 2010.03.16 13:34
    잘 살지? 식구들 많이 보고잡다
  • ?
    김철호 2010.04.15 16:26
    형님잘지내시죠? 희관형 통해서 소식만 듣고 있네요 .건강잘챙기시고 조만간 막걸리 한잔올리겠습니다
  • ?
    종화 2010.04.20 11:47
    오랜만이네 잘 살고 있으리라 믿네
    얼굴한번 보시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 모기 한마리 3 종화 2002.09.22 264
36 슬럼프 4 종화 2010.12.04 263
35 행님요~~~ 1 오종선 2004.12.22 261
34 소포를 싼다 박종화 2002.09.20 257
33 사랑할 수 밖에 종화 2002.09.05 253
32 착각 종화 2003.03.03 252
31 의로운 사람... 종화 2002.09.30 252
30 춥다 1 박단 2005.02.20 251
29 참으로 씁쓸하다 종화 2003.06.24 251
28 무제 종화 2003.05.23 250
» 꿀맛같은 휴식 4 종화 2010.03.05 246
26 가을 한 편 2 종화 2009.10.20 243
25 단이 결이가 대학에... 3 종화 2013.01.30 241
24 도둑놈 종화 2002.10.01 241
23 핸드폰 종화 2003.07.03 235
22 공단에서 1 종화 2010.01.21 231
21 기억력의 끝이 보이기 전에 종화 2003.06.04 231
20 불길처럼 타오른다 종화 2002.11.30 229
19 이상하게 살아가는 놈 종화 2012.07.08 222
18 진정한 아름다움은 박터지게 싸우는 것이다 종화 2002.09.23 22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