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생활을 마치고 작업실로 돌아왔다
두 달만이다
하루도 쉴 수가 없게 됐다
5.18 30주년 전야제 총감독의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행사위로 출근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
꿀맛같은 휴식이 간절하게 그립다
두 달만이다
하루도 쉴 수가 없게 됐다
5.18 30주년 전야제 총감독의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행사위로 출근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
꿀맛같은 휴식이 간절하게 그립다
그러고 보니
형나요 , 해남떡
벌써 20년인가
공연을 마치고 난 뒤
11일
철 잃은 꽃들
가네요
뜨는 해를 보며
[re] 신바람식구들
신바람식구들
종화는 작업중
가석정의 겨울
마루에 앉아
박종화 서예산문(나의 삶은 커라) 연재 중
작업 끝
가을 한 편
서예전을 마치고
펑펑
공단에서
꿀맛같은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