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생활을 마치고 작업실로 돌아왔다
두 달만이다
하루도 쉴 수가 없게 됐다
5.18 30주년 전야제 총감독의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행사위로 출근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
꿀맛같은 휴식이 간절하게 그립다
두 달만이다
하루도 쉴 수가 없게 됐다
5.18 30주년 전야제 총감독의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행사위로 출근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
꿀맛같은 휴식이 간절하게 그립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7 | 그러고 보니 | 종화 | 2006.11.04 | 635 |
| 96 | 금강산가자 2 | 종화 | 2005.09.28 | 482 |
| 95 | 기억력의 끝이 보이기 전에 | 종화 | 2003.06.04 | 235 |
| 94 | 김성수박사님 | 종화 | 2005.07.13 | 500 |
| » | 꿀맛같은 휴식 4 | 종화 | 2010.03.05 | 251 |
| 92 | 날씨가 춥네여 1 | 정영훈 | 2005.01.10 | 334 |
| 91 | 남대문을 지나니 | 종화 | 2003.11.25 | 436 |
| 90 | 내 친구 철이와 함께 한 선술집에서의 어린시절 | 종화 | 2003.02.21 | 334 |
| 89 | 내가 사랑했던 누이 | 종화 | 2004.06.11 | 592 |
| 88 | 내가 이런 놈이여 | 종화 | 2005.04.15 | 554 |
| 87 | 내다! 1 | 이재현 | 2005.08.09 | 299 |
| 86 | 너무 싼 구두 한켤레 | 종화 | 2003.07.03 | 408 |
| 85 | 너무 오래 홀로 두었다 | 관리자 | 2019.11.18 | 85 |
| 84 | 넉넉한 마음을 배우기 위해 | 종화 | 2002.09.27 | 198 |
| 83 | 눈이 와요 | 종화 | 2004.01.23 | 446 |
| 82 | 늦은인사 | 종화 | 2005.09.26 | 474 |
| 81 | 다시만난 동포들 | 종화 | 2004.10.14 | 443 |
| 80 | 단식 | 종화 | 2012.06.08 | 166 |
| 79 | 단이 결이가 대학에... 3 | 종화 | 2013.01.30 | 241 |
| 78 | 도둑놈 | 종화 | 2002.10.01 | 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