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생활을 마치고 작업실로 돌아왔다
두 달만이다
하루도 쉴 수가 없게 됐다
5.18 30주년 전야제 총감독의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행사위로 출근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
꿀맛같은 휴식이 간절하게 그립다
두 달만이다
하루도 쉴 수가 없게 됐다
5.18 30주년 전야제 총감독의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행사위로 출근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
꿀맛같은 휴식이 간절하게 그립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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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사는이야기 | 박종화 | 2002.07.20 | 338 |
116 | 종화의 살아 온 길과 이야기 2 | 박종화 | 2002.07.25 | 852 |
115 | 사람이 아름답다 | 박종화 | 2002.08.10 | 450 |
114 | 팔월을 마무리하며 | 종화 | 2002.08.21 | 403 |
113 | 삼일 낮과 밤 | 박종화 | 2002.09.02 | 444 |
112 | 말려야지 | 종화 | 2002.09.03 | 441 |
111 | 사랑할 수 밖에 | 종화 | 2002.09.05 | 402 |
110 | 그대의 집 안을 두리번 거리니 | 종화 | 2002.09.06 | 439 |
109 | 채팅 | 종화 | 2002.09.08 | 389 |
108 | 우물안 개구리 | 종화 | 2002.09.12 | 495 |
107 | 소포를 싼다 | 박종화 | 2002.09.20 | 397 |
106 | 모기 한마리 3 | 종화 | 2002.09.22 | 301 |
105 | 진정한 아름다움은 박터지게 싸우는 것이다 | 종화 | 2002.09.23 | 295 |
104 | 넉넉한 마음을 배우기 위해 | 종화 | 2002.09.27 | 239 |
103 | 의로운 사람... | 종화 | 2002.09.30 | 347 |
102 | 도둑놈 | 종화 | 2002.10.01 | 278 |
101 | 이제사 철이 드나봐요 | 박종화 | 2002.10.06 | 356 |
100 | 참지말기 1 | 종화 | 2002.10.07 | 376 |
99 | 폐인 | 종화 | 2002.10.15 | 503 |
98 | 제발 좀 죽어라 1 | 종화 | 2002.10.18 | 5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