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생활을 마치고 작업실로 돌아왔다
두 달만이다
하루도 쉴 수가 없게 됐다
5.18 30주년 전야제 총감독의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행사위로 출근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
꿀맛같은 휴식이 간절하게 그립다
두 달만이다
하루도 쉴 수가 없게 됐다
5.18 30주년 전야제 총감독의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행사위로 출근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
꿀맛같은 휴식이 간절하게 그립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 | 핸드폰 | 종화 | 2003.07.03 | 235 |
96 | 불길처럼 타오른다 | 종화 | 2002.11.30 | 237 |
95 | 기억력의 끝이 보이기 전에 | 종화 | 2003.06.04 | 239 |
94 | 도둑놈 | 종화 | 2002.10.01 | 241 |
93 | 단이 결이가 대학에... 3 | 종화 | 2013.01.30 | 247 |
92 | 무제 | 종화 | 2003.05.23 | 250 |
91 | 참으로 씁쓸하다 | 종화 | 2003.06.24 | 251 |
90 | 춥다 1 | 박단 | 2005.02.20 | 251 |
89 | 착각 | 종화 | 2003.03.03 | 252 |
88 | 사랑할 수 밖에 | 종화 | 2002.09.05 | 253 |
87 | 의로운 사람... | 종화 | 2002.09.30 | 255 |
86 | 소포를 싼다 | 박종화 | 2002.09.20 | 257 |
» | 꿀맛같은 휴식 4 | 종화 | 2010.03.05 | 260 |
84 | 행님요~~~ 1 | 오종선 | 2004.12.22 | 261 |
83 | 가을 한 편 2 | 종화 | 2009.10.20 | 263 |
82 | 이제사 철이 드나봐요 | 박종화 | 2002.10.06 | 274 |
81 | 슬럼프 4 | 종화 | 2010.12.04 | 276 |
80 | 모기 한마리 3 | 종화 | 2002.09.22 | 277 |
79 | 그대의 집 안을 두리번 거리니 | 종화 | 2002.09.06 | 280 |
78 | 병원가기전 2 | 종화 | 2004.08.17 | 2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