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생활을 마치고 작업실로 돌아왔다
두 달만이다
하루도 쉴 수가 없게 됐다
5.18 30주년 전야제 총감독의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행사위로 출근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
꿀맛같은 휴식이 간절하게 그립다
두 달만이다
하루도 쉴 수가 없게 됐다
5.18 30주년 전야제 총감독의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행사위로 출근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
꿀맛같은 휴식이 간절하게 그립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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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참지말기 1 | 종화 | 2002.10.07 | 377 |
36 | 내 친구 철이와 함께 한 선술집에서의 어린시절 | 종화 | 2003.02.21 | 374 |
35 | 이제사 철이 드나봐요 | 박종화 | 2002.10.06 | 368 |
34 | 무제 | 종화 | 2003.05.23 | 366 |
33 | 엊그제 같은데... | 종화 | 2003.01.31 | 366 |
32 | 박종화 서예산문(나의 삶은 커라) 연재 중 | 관리 | 2009.03.29 | 360 |
31 | 착각 | 종화 | 2003.03.03 | 358 |
30 | 의로운 사람... | 종화 | 2002.09.30 | 349 |
29 | 불길처럼 타오른다 | 종화 | 2002.11.30 | 339 |
28 | 사는이야기 | 박종화 | 2002.07.20 | 338 |
27 | 단이 결이가 대학에... 3 | 종화 | 2013.01.30 | 335 |
26 | 이상하게 살아가는 놈 | 종화 | 2012.07.08 | 324 |
25 | 1층 2 | 종화 | 2011.02.12 | 324 |
24 | 서예전을 마치고 | 종화가 | 2009.12.26 | 319 |
23 | 어느날 취조실에서 | 종화 | 2002.11.07 | 317 |
22 | 가을 한 편 2 | 종화 | 2009.10.20 | 309 |
21 | 기억력의 끝이 보이기 전에 | 종화 | 2003.06.04 | 309 |
20 | 벌써 | 종화 | 2011.10.06 | 303 |
19 | 모기 한마리 3 | 종화 | 2002.09.22 | 301 |
18 | 진정한 아름다움은 박터지게 싸우는 것이다 | 종화 | 2002.09.23 | 2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