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생활을 마치고 작업실로 돌아왔다
두 달만이다
하루도 쉴 수가 없게 됐다
5.18 30주년 전야제 총감독의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행사위로 출근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
꿀맛같은 휴식이 간절하게 그립다
두 달만이다
하루도 쉴 수가 없게 됐다
5.18 30주년 전야제 총감독의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행사위로 출근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
꿀맛같은 휴식이 간절하게 그립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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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의로운 사람... | 종화 | 2002.09.30 | 255 |
36 | 이거 죽는 약이야 1 | 종화 | 2003.04.10 | 359 |
35 | 이상하게 살아가는 놈 | 종화 | 2012.07.08 | 224 |
34 | 이제사 철이 드나봐요 | 박종화 | 2002.10.06 | 274 |
33 | 작업 끝 | 종화 | 2009.09.18 | 182 |
32 | 작업가운데 돌연히 1 | 우성 | 2006.04.11 | 670 |
31 | 잔액조회 | 종화 | 2005.10.26 | 4700 |
30 | 재미있는 사람 | 종화 | 2004.03.11 | 307 |
29 | 제발 좀 죽어라 1 | 종화 | 2002.10.18 | 531 |
28 | 조금 늦었지만... | 관리자 | 2011.06.14 | 165 |
27 | 종화는 작업중 | 관리자 | 2008.07.23 | 430 |
26 | 종화의 살아 온 길과 이야기 2 | 박종화 | 2002.07.25 | 827 |
25 | 지금 여기에서 | 관리자 | 2011.04.15 | 166 |
24 | 진정한 아름다움은 박터지게 싸우는 것이다 | 종화 | 2002.09.23 | 226 |
23 | 쫑 | 종화 | 2010.10.10 | 191 |
22 | 착각 | 종화 | 2003.03.03 | 252 |
21 | 참으로 씁쓸하다 | 종화 | 2003.06.24 | 251 |
20 | 참지말기 1 | 종화 | 2002.10.07 | 330 |
19 | 채팅 | 종화 | 2002.09.08 | 353 |
18 | 처음 본 순금부적 | 종화 | 2006.11.04 | 6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