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생활을 마치고 작업실로 돌아왔다
두 달만이다
하루도 쉴 수가 없게 됐다
5.18 30주년 전야제 총감독의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행사위로 출근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
꿀맛같은 휴식이 간절하게 그립다
두 달만이다
하루도 쉴 수가 없게 됐다
5.18 30주년 전야제 총감독의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행사위로 출근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
꿀맛같은 휴식이 간절하게 그립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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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가석정의 겨울 | 종화 | 2008.12.07 | 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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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고달픈 삶을 슬기롭게 | 종화 | 2004.10.26 | 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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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re] 신바람식구들 1 | 꼬마 이쁜이 | 2008.05.22 | 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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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심난하구먼 | 종화 | 2004.12.07 | 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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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늦은인사 | 종화 | 2005.09.26 | 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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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가네요 | 종화 | 2007.12.25 | 487 |
21 | 훈계 잘하다가 | 종화 | 2004.11.04 | 493 |
20 | 광주지하철 첫 개통 2 | 종화 | 2004.04.30 | 500 |
19 | 김성수박사님 | 종화 | 2005.07.13 | 500 |
18 | 황당한 여자 2 | 종화 | 2003.01.05 | 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