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5 09:12

꿀맛같은 휴식

조회 수 264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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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생활을 마치고 작업실로 돌아왔다
두 달만이다
하루도 쉴 수가 없게 됐다
5.18 30주년 전야제 총감독의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행사위로 출근해야 하기 때문이다

꿀맛같은 휴식이 간절하게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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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란 2010.03.10 17:52
    그래도...가끔씩은 쉬어 가며 몸도 살펴 주며 하세요..어떤 작품이 나올 지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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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화 2010.03.16 13:34
    잘 살지? 식구들 많이 보고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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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호 2010.04.15 16:26
    형님잘지내시죠? 희관형 통해서 소식만 듣고 있네요 .건강잘챙기시고 조만간 막걸리 한잔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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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화 2010.04.20 11:47
    오랜만이네 잘 살고 있으리라 믿네
    얼굴한번 보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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