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는
상실감이 큰 야심찬 목표보다
마음의 안정찾기
여유찾기
건강찾기
그리고
.
.
.
무심의 무심으로
창작에 열 올리기
상실감이 큰 야심찬 목표보다
마음의 안정찾기
여유찾기
건강찾기
그리고
.
.
.
무심의 무심으로
창작에 열 올리기
그러고 보니
형나요 , 해남떡
벌써 20년인가
공연을 마치고 난 뒤
11일
철 잃은 꽃들
가네요
뜨는 해를 보며
신바람식구들
[re] 신바람식구들
종화는 작업중
가석정의 겨울
마루에 앉아
박종화 서예산문(나의 삶은 커라) 연재 중
작업 끝
가을 한 편
서예전을 마치고
펑펑
공단에서
꿀맛같은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