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21 03:18

형나요 , 해남떡

조회 수 6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요즘어찌 지내나요?  해남에 조용히 지내니 마음이 편안하내요.
형은 잘지내요? 뭐 술마시고 어영구영 지내나요.  형하고 하고싶은 얘기는 많지만 그런 말이 무슨소용인가요.
보여주면돼지.   형똑바로 사시요. 내가 포기 하지않도록 해당분자가 되어서야  쓰것오?  슈베르트, 베토벤같이 음악값을 하는 삶을 삽시다.
허무주의 자가 돼서야 쓰겉소?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 이제사 철이 드나봐요 박종화 2002.10.06 273
16 도둑놈 종화 2002.10.01 241
15 의로운 사람... 종화 2002.09.30 255
14 넉넉한 마음을 배우기 위해 종화 2002.09.27 198
13 진정한 아름다움은 박터지게 싸우는 것이다 종화 2002.09.23 222
12 모기 한마리 3 종화 2002.09.22 269
11 소포를 싼다 박종화 2002.09.20 257
10 우물안 개구리 종화 2002.09.12 352
9 채팅 종화 2002.09.08 353
8 그대의 집 안을 두리번 거리니 종화 2002.09.06 278
7 사랑할 수 밖에 종화 2002.09.05 253
6 말려야지 종화 2002.09.03 288
5 삼일 낮과 밤 박종화 2002.09.02 305
4 팔월을 마무리하며 종화 2002.08.21 315
3 사람이 아름답다 박종화 2002.08.10 337
2 종화의 살아 온 길과 이야기 2 박종화 2002.07.25 723
1 사는이야기 박종화 2002.07.20 30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