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21 03:18

형나요 , 해남떡

조회 수 6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요즘어찌 지내나요?  해남에 조용히 지내니 마음이 편안하내요.
형은 잘지내요? 뭐 술마시고 어영구영 지내나요.  형하고 하고싶은 얘기는 많지만 그런 말이 무슨소용인가요.
보여주면돼지.   형똑바로 사시요. 내가 포기 하지않도록 해당분자가 되어서야  쓰것오?  슈베르트, 베토벤같이 음악값을 하는 삶을 삽시다.
허무주의 자가 돼서야 쓰겉소?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 훈계 잘하다가 종화 2004.11.04 493
96 가네요 종화 2007.12.25 486
95 금강산가자 2 종화 2005.09.28 482
94 2004년 광주의 오월 종화 2004.05.17 479
93 늦은인사 종화 2005.09.26 474
92 화장실의 종이가방 5 종화 2003.09.28 469
91 심난하구먼 종화 2004.12.07 459
90 왜그러지 7 종화 2003.08.13 459
89 예비군훈련 종화 2004.09.04 458
88 [re] 신바람식구들 1 꼬마 이쁜이 2008.05.22 453
87 선거가 끝난 뒤 종화 2004.04.16 453
86 고달픈 삶을 슬기롭게 종화 2004.10.26 449
85 눈이 와요 종화 2004.01.23 446
84 다시만난 동포들 종화 2004.10.14 445
83 가석정의 겨울 종화 2008.12.07 443
82 목포에서 2 김우성 2005.03.24 443
81 필승 종화 2005.04.27 439
80 남대문을 지나니 종화 2003.11.25 436
79 신바람식구들 종화 2008.05.20 434
78 종화는 작업중 관리자 2008.07.23 42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

LOGIN

SEARCH

MENU NAVIGATION